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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직모 작성일20-11-13 15:43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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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초 과기정통부에 5배수 추천…IT 전문가 임명 촉각
(지디넷코리아=김태진 기자)지난 12일로 임기가 끝난 김석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의 후임으로 누가 올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디지털 뉴딜의 핵심 축인 5G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모바일과 차세대 인터넷 산업에서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는 까닭이다.

아울러, 임기를 마친 김 원장을 비롯해 전임 원장들이 인터넷진흥원의 주 업무와 동떨어진 미디어, 홍보 전문가들이 그동안 수장을 맡아 왔다는 점도 주목받는 이유다.


KISA 전경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달 초 KISA 임원추천위원회는 원장 공모에 응시한 이들의 심사를 거쳐 후보를 5배수로 압축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출한 상태다.

이 중 과기정통부 장관은 최종 후보를 청와대에 추천해 대통령이 임명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 일단 후임 원장이 선임될 때까지 김석환 원장이 KISA 업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그동안 KISA 원장은 과기정통부 장관이 임명해 왔으나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KISA 임추위에서 후보군을 추려 추천하면 이를 다시 과기정통부 장관이 추천해 대통령이 임명하는 구조로 변경됐다.

KISA 관계자는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직원이 500명 이상, 총 수입액이 1천억원 이상 되는 경우에 해당돼 원장 임명 방식이 바뀌었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이번 원장 선임부터 처음 적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KISA가 5배수로 제출한 후보군 중 강성주 전 우정사업본부장, 서상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 사이버안보비서관, 조현숙 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국가보안기술연구소장(현 규제자유특구위원회 민간위원) 등을 유력한 후보로 점치고 있다.

후보군에 오른 지원자 모두 보안과 정보보호 등 ICT 정책에 있어서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고, 행정경험이 풍부하다는 점에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행시 30기인 강성주 전 우정사업본부장은 정보통신부를 시작으로 행정안전부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국가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에서 중심 역할을 했고 이후 미래부와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조현숙 전 소장은 ETRI에서 정보보호연구본부장, 사이버융합보안연구단장, 사이버보안연구본부장 등 국내에서 대표적인 보안전문가로 꼽힌다.

김태진 기자(tjk@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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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지 인턴기자]
보컬 그룹 노을과 가수 케이시가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뽐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게스트로 발라드 그룹 노을(강균성, 전우성, 이상곤, 나성호)과 가수 케이시가 출연했다.

이날 '정희'에 세 번째 출연한 케이시에게 DJ 김신영은 "고종사촌보다 자주 보는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어 반겼다. 노을에 대해서는 "라이브와 재미, 토크까지 삼박자를 갖춘 산삼 그룹"이라고 소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이날 목 컨디션이 좋지 않아 쉰 목소리로 라디오를 진행했다. 그는 "목에 폴립이 생겼더라. 득음하길 원한다. 이날치 밴드에 이력서를 내볼까 생각 중이다"라며 희극인다운 면모를 보였다.

김신영은 노을의 신곡 '너의 곁에서 맴돌아'를 소개하며 "도입부 멜로디부터 옛날 이별까지 생각하게 하는 마력이 있다"라고 극찬했다. 이에 멤버 나성호는 "말씀해주신 것처럼 라디오에서 (이 곡을) 들었을 때 추억을 떠올리도록 만들었다"라고 답했다.

김신영은 "이상곤 씨가 작사했다면서"라며 이상곤의 작사 능력에 관심을 보였다. 이상곤은 "나는 살짝 수정을 본 거다. 가사는 작사가(미후왕)님이 이미 잘 써주셨다"라며 겸손을 보였다.

케이시는 "가사가 짙은 느낌이다. 노래를 들으면 방금 이별하고 온 것처럼 저릿저릿하다"라며 선배 노을을 치켜세웠다. 이에 강균성은 "감기 온 것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엔 노을이 후배 케이시를 칭찬했다. 전우성은 "케이시의 목소리는 쓸쓸함이 느껴져서 좋다"라고 말했고 나성호는 "예전에 이소은이라는 가수가 키도 크고 음색이 좋았는데 이소은 같다. 프로페셔널하다"라고 호평했다.

DJ 김신영은 지난달 발매한 케이시의 앨범에 대해 "앨범 제목 '추억'에 한자가 들어갔다. 원래 추억(追憶)의 '추' 대신 가을 추(秋)를 썼다. 특이하다"라며 케이시에게 질문했다.

케이시는 "가을에 발매되니까 '가을 추'를 붙여서 추억이라고 붙였다"고 설명했다.

"수록곡도 좋다. 다 케이시가 작사했냐"라는 김신영의 질문에 케이시는 "이번 (앨범) 곡은 내가 작사에 참여했다. 내 이별 경험을 기반으로 했다"라고 말했다. 이상곤은 "작곡도 어렵지만 작사가 진짜 어렵다"라고, 나성호는 "이별을 가지고 계속 노래를 내는 게 힘들다. 한 곡에서 쏟아내면 다음 곡이 힘든데"라며 케이시의 작사 능력에 찬사를 보냈다. 저작권료를 떠올린 강균성은 "어쩐지 옷이 비싸 보인다"라며 케이시의 '재력(?)'을 언급, DJ 김신영의 핀잔을 듣기도 했다.

선 후배간 훈훈한 정이 오간 이날 케이시는 "신곡 '행복하니'를 기다려주시고 좋아해주셔서 감사한다. 노을 선배님과 신영 언니와 함께 방송해서 좋았다"라는 인사로 끝을 맺었다.

한편, 노을은 지난달 30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너의 곁에만 맴돌아'를 공개했다. 케이시는 지난달 26일 세 번째 EP 앨범 ‘추(秋)억’을 발매했다.

stpress1@mkinternet.com
[일간스포츠 조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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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가 약 3년만에 관객들과 만나게 된 작품을 위해 홍보 최전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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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영화와 방송계에 따르면 영화 '이웃사촌(이환경 감독)' 개봉을 앞두고 있는 정우는 작품 홍보의 일환으로 MBC '라디오스타'와 SBS '미운우리새끼' 출연을 확정했다.

'이웃사촌'이 작품 외 이슈로 조금 더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정우는 극 전반을 이끈 주연배우로 남다른 책임감을 느끼며 예능 출연을 결심했다는 후문. 다양한 프로그램을 놓고 고심한 정우는 평소 팬으로 즐겨봤던 '미운우리새끼'와 '라디오스타' 나들이를 최종 결정했다.

'라디오스타'는 '이웃사촌'에서 도청팀으로 함께 호흡맞춘 김병철과 동반 출격, '미운우리새끼'는 스페셜 MC로 출연해 '결혼 5년차' 사랑꾼이자 딸바보 아빠로 재치 넘치는 입담을 뽐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2018년 2월 크랭크업한 '이웃사촌'은 장고 끝 약 3년만에 빛을 보게 된 작품이다. 정우에게도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2018) 이후 3년만 스크린 복귀작이 되면서 감개무량, 열일 활동의 포문을 열게 될 전망이다.

이번 영화에서 정우는 좌천 위기의 도청팀장 대권 역을 맡아 '믿보배' 정우의 저력을 다시금 확인시킨다. 진정성 넘치는 열연에 홍보를 위한 총력전까지. 정우가 3년의 기다림을 개봉 후 많은 관객들과의 소통으로 보답받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웃사촌'은 좌천 위기의 도청팀이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의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오게 돼 낮이고 밤이고 감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5일 개봉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제2차 한·메콩 정상회의서 언급
“한·메콩 협력기금·공적개발원조 늘려 나갈 것”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메콩 화상 정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11.13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코박스(COVAX) 선구매 공약 메커니즘’을 통해 개발도상국을 위한 코로나 백신 지원에 1000만 달러(한화 111억원)를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박스’는 백신 균등 공급을 목표로 추진되는 다국가 연합체다.

문 대통령은 이날 화상으로 개최된 제2차 한·메콩 정상회의에 참석해 “백신에 대한 보편적이고 공평한 접근권이 확보될 수 있도록 메콩 국가와 협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위기에서도 한국과 메콩 국가가 방역 등에서 긴밀히 협력해 교역량이 이미 지난해 수준에 도달한 점 등을 강조하며 “한국은 메콩 국가들과 함께 방역물품 협력과 보건의료 역량 강화에 더욱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메콩의 생태환경을 보존하고 수자원 관리와 자연재해 예방 사업을 양자 차원은 물론 유엔 등 국제기구와 공동 추진하겠다”며 “이 과정에서 한·메콩 협력기금과 공적개발원조도 계속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회의에서 지난해 정상급으로 격상된 한·메콩 협력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자고 제안했고, 메콩 정상들의 지지로 이 제안이 채택됐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11월 부산에서 열린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에서 합의한 7대 우선 협력분야를 중심으로 양측의 협력을 내실화하기 위한 방안을 담아 공동성명이 채택됐다.

공동성명에는 직업기술교육 훈련 및 고등교육 강화사업 추진, 2021년 ‘한·메콩 교류의 해’ 추진, 스마트 시티·스마트팜 구축 협력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임기영(투수)이 새신랑이 된다. 선수-치어리더 부부가 탄생했다.

KIA 구단은 "임기영이 팀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김맑음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13일 밝혔다. 임-김 커플은 오는 12월 19일 광주 드메르웨딩홀2층 베일리에서 화촉을 밝힌다.

임기영은 지난 2015년 김맑음 씨와 선수와 치어리더로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서로 친구 사이로 지내다 인연이 이어져 연인 사이가 됐고 마침내 부부의 연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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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투수 임기영은 올 시즌 소속팀 선발진 한 축을 맡았다. [사진=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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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김 커플은 결혼식 후 팀 연고지인 광주광역시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임기영은 경북고를 나와 지난 2012년 2라운드 18순위로 한화 이글스에 지명돼 KBO리그에 데뷔했다. 그는 2014년 12월 당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KIA에서 한화로 이적한 송은범(투수, 현 LG 트윈스)의 보상 선수로 KIA로 이적했다.

그는 상무(국군체육부대)에서 군 복무 했고 전역 후 KIA로 복귀했다. 올 시즌 25경기에 등판해 127.2이닝을 던졌고 9승 10패 평균자책점 5.15를 기록했다.

프로 통산 성적은 130경기(457이닝)에 나와 29승 32패 3홀드 평균자책점 5.1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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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투수 임기영이 구단 치어리더로 활동한 김맑음 씨와 12월 19일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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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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