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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직모 작성일20-11-16 10:01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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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 미드필더 자비처 캡처=라이프치히 구단 SNS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독일 매체 빌트가 토트넘이 라이프치히 미드필더 마르셀 자비처(26·오스트리아 출신)를 영입 타깃으로 잡았다고 보도했다.

자비처는 오스트리아 국가대표로 최근 라이프치히 중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다.

빌트에 따르면 라이프치히 에이스로 성장한 자비처는 최근 유럽 빅클럽들의 많은 영입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한다. 그중 하나가 토트넘이다.

자비처는 라이프치히와 2022년 6월말까지 계약돼 있다. 자비처와 라이프치히의 계약 연장 소식은 없는 상황이다. 독일의 대표적인 거상으로 성장한 라이프치히는 자비처를 두둑한 이적료를 챙기면서 타구단으로 팔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자비처 역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도전 의사를 갖고있다고 한다. 그는 "나는 돈 때문에 이적할 생각은 없다. 그런데 잉그랜드 그라운드에서 몇번 뛰었다.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동기부여가 된다. 팬들이 경기흐름을 알고 응원을 했다. 나는 EPL을 보는 걸 좋아하고, 여기서 플레이하면 즐거울 것 같다는 상상을 해본다"고 말했다.

자비처의 현재 시장 가치는 3500만유로다. 라이프치히는 2014년 여름, 자비처를 라피드 빈(오스트리아)에 이적료 200만유로를 주고 사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도박 빚·잠적 보도에 강력 반박…"소문이 사실처럼 퍼져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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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 윤성환(31)이 자신과 관련해 제기된 잠적과 도박 빚 문제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윤성환은 16일 오전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나는 잠적한 적이 없다. 도박 문제는 더더욱 사실이 아니다"라며 "정말 억울하다. 결백을 밝히고 싶다. 경찰이 조사하겠다고 부른 적도 없다. 경찰이 부르면 언제든 가겠다. 지금은 내 결백을 증명하고 싶은 마음뿐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한 국내 매체는 '삼성 라이온즈 30대 프랜차이즈 선수 A가 거액의 도박을 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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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이름을 밝히지 않은 기사였지만, 많은 관계자와 팬은 윤성환에 관한 것임을 알 수 있었다.

보도 내용을 확인한 윤성환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호소했다.

그는 "채무가 있는 건 맞지만, 도박과는 무관하다. 조직 폭력배와 연루됐다는 건 더더욱 사실이 아니다"라며 "오히려 내가 도박과 전혀 무관하다는 걸 경찰 조사에서 밝혔으면 좋겠다. 사실이 아닌 소문이 사실처럼 퍼지는 것 같아서 답답하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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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윤성환은 '잠적설'에 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시즌이 종료되기 전에 2군 훈련장에 출근하지 않은 건 사실이다. 하지만 내게도 사연이 있다"라고 운을 뗐다.

윤성환은 "9월에 삼성 구단 관계자가 '우리는 윤성환 선수와 2021시즌에 계약할 수 없다. 은퇴하거나, 자유계약선수(FA)로 풀어주는 등 선수가 원하는 쪽으로 결론을 내리겠다'고 말했다"고 전하며 "정말 서운했다. 나는 삼성에서만 뛰었고, 우승도 여러 차례 했다. 은퇴는 삼성에서 하고 싶었다. 나는 '한 팀에서 오래 뛴 선수를 구단이 예우하지 않는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 생활을 더 하지 못하더라도, 삼성에서 은퇴하고 싶었다. 최대한 좋게 마무리하고 싶어서 다른 직원을 통해 '대표이사와 면담하고 싶다'고 전했다. 하지만 구단에서 답이 없었다"며 "시즌 막판에야 다시 구단에서 연락이 왔다. 그땐 통화를 하고 싶지 않아서, 그 연락을 피했다. 다른 관계자와는 연락이 되는 상태였다. 이걸 '잠적'이라고 표현해도 되는가"라며 반문했다.

윤성환은 2004년 삼성에 입단해 한 팀에서만 뛰었다.

삼성 프랜차이즈 최다인 135승을 거뒀고, 2011∼2014년 4시즌 동안 팀의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그러나 2015년 해외 원정도박 사건이 불거지면서 고초를 겪었다.

그는 "당시 나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지금도 나는 결백을 주장하지만, 내 이미지는 되돌릴 수 없었다"며 "선수로 더 뛸 수 없는 상황이란 건 알고 있다. 하지만, 내가 하지도 않은 일로 오해를 받으며 선수 생활을 끝내고 싶지 않다. 나는 결백하다"고 거듭 주장했다.

jiks79@yna.co.kr


(사진=AFPBNews)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에서 조작으로 이겼다고 트윗 했다가 번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바이든)는 선거가 조작됐기 때문에 이겼다”며 “어떤 투표 감시자나 참관인도 허용되지 않았다”고 적었다.

이어 그는 “나쁜 평판과 조악한 장비를 가진 급진 좌파 개인 소유 회사 도미니언에 의해 개표 집계가 이뤄졌다”는 식으로 비난하면서 “선거일 밤에 일어났던 모든 기계적인 결함은 정말로 표를 훔치려다 들킨 것이지만 그들은 들통나지 않고 많이 성공했다. 우편선거는 역겨운 조크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 이후 일부 언론은 그의 ‘이겼다’라는 표현에 집중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이후 이런 표현을 쓴 것은 처음이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 직후 “트럼프가 그의 패배를 음모론으로 돌리면서 처음으로 바이든이 이겼다고 인정했다”고 보도했고, 정치전문매체 더힐도 “트럼프가 선거 음모론을 퍼뜨리면서 바이든이 ‘이겼다’고 말한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같은 보도 후 바로 “조작된 선거, 우리가 이길 것”이라는 트윗을 다시 올리면서 “그는 가짜뉴스 미디어의 눈으로 볼 때만 이겼다. 나는 아무것도 인정하지 않는다. 우리가 갈 길은 멀다. 이것은 조작된 선거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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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BNews)
한편 대선 불복 입장을 유지중인 트럼프 대통령을 응원하기 위한 지지자들의 대규모 집회가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백악관 주변에서 열렸다.

이날 트럼프 지지자들의 시위는 ‘미국 우선을 위한 여성들’이라는 단체가 주관한 ‘트럼프를 위한 행진’이라는 이름의 집회로 진해됐다.

폭스뉴스는 이날 참가자들이 아리조나, 조지아, 네바다, 플로리다. 펜실베니아, 매릴랜드 등지에서 몰려왔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를 선언하면서 ‘사기를 멈춰라’, ‘역대 최고의 대통령’, ‘4년 더’ 등의 구호를 외치며 이날 오후 내내 백악관 주변의 도로를 점거했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현세 기자] NC 다이노스 양의지는 5년 전 두산 시절 업셋 우승에 도전할 당시 주전 포수였다. 우승 포수 수식어가 처음 붙는 때였다. 그리고 5년 뒤 친정과 붙게 됐다. 이번 한국시리즈가 일명 '양의지 시리즈'라고 불리는 이유다.

스포트라이트 또한 양의지에게 많이 쏟아지고 있다. 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있는 두산이 경계하는 이유와 맞닿아 있다. 포수로서 공략만 아니라 올 시즌 포수 최초 30홈런 100타점까지 쳐 집중 분석 대상이 될 이유는 많다. 김태형 감독은 "우리 선수를 잘 알고 있으니 잘 대처해야 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달리 볼 때 두산 역시 양의지를 잘 알고 있다. 이동욱 감독은 "서로 이미 장단점을 다 알고 있다"고 봤다. 김 감독 또한 "의지가 잘 알고 있다고 투수가 그곳에 던지지는 않잖나. 오히려 약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최주환은 "괜히 파고들려다가 오히려 의지에게 당할 수 있다"며 "지고 들어가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화두는 박세혁과 대결이다. 박세혁은 작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 포수 타이틀을 얻었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업셋 도전자로서 양의지와 붙게 될 예정이다. 박세혁은 양의지 관련 질문에 "한국시리즈 진출이 확정되고 말하겠다"며 신중히 답했다. 풀타임 주전 2년차, 이번 대결은 기량 발전을 입증할 수 있는 무대다.

볼배합만 아니라 도루 저지 등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주목할 요소 또한 적지 않다. 이 감독은 "양의지는 우리가 알고 있는 모습만 보여 줘도 승산 있다고 보고 있다"고 했다. 김 감독은 "투수 영향이 크겠지만 세혁이는 송구 능력이 뛰어나다"며 "한 군데 집중할 수 있게 벤치가 잘 조율하겠다. 상대를 정신 없게 할 리드가 나와야 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A매치 차출 기간 중 부상을 당한 조 고메스를 위해 리버풀에 보상금을 지급할 전망이다.

올 시즌 리버풀의 수비진에 부상 악재가 이어지고 있다. 시작은 버질 반 다이크의 부상이었다. 반 다이크는 지난 10월 중순 에버턴과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7분 만에 픽포드 골키퍼와 충돌하며 부상을 당했다. 정밀 검사 결과 십자인대 파열을 당한 것이 확인됐고,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최근 2년 동안 리버풀의 수비를 이끌어온 반 다이크의 공백은 상당히 치명적이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반 다이크의 자리를 대체하기 위해 센터백으로 기용됐던 파비뉴 마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다. 파비뉴는 11월 말까지 결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또 다른 센터백 옵션인 조 고메스도 부상을 당했다. 고메스는 11월 A매치 기간에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 차출됐다. 부상 부위는 무릎 힘줄로 빠른 회복을 위해 수술대에 올랐다. 수술을 성공적이었지만 복귀 예상일은 시즌 막바지다. 현재 리버풀의 센터백 가용 자원은 조엘 마팁뿐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5일(한국시간) "FIFA가 A매치 차출 기간에 부상을 당한 고메스 문제로 리버풀에 보상금을 지급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고메스는 현재 주급 8만 파운드(약 1억 1,700만 원) 정도를 수령하고 있다. FIFA는 200만 파운드(약 29억 원)의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FIFA는 A매치 기간 중에 치러지는 친선 경기와 훈련 세션 중에서 일어나는 부상과 관련해 보험 상품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축구협회(FA)는 리버풀이 FIFA의 이러한 지원 프로그램에 가입이 되어있기 때문에 보상금을 지급 받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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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부상을 당한 선수가 1군 훈련을 재개하는 시기를 고려해 해당 보상금의 금액을 산정할 예정이다. 고메스의 복귀 예상일은 시즌 막바지로 추정되고 있다. 장기간 결장인 만큼 이를 반영한 금액이 200만 파운드 정도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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