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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직모 작성일20-07-30 10:04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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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최승진 기자]

(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자료사진)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석 달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7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보면 이달 전산업의 업황 BSI는 60으로 전월대비 4포인트 올랐다. 기업 체감경기는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달 전체 산업의 업황 BSI는 지난해 3월(4포인트)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다만 지수는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지난해 말(76)에는 아직 미치지 못했다.

한은 관계자는 "자동차 업종 부진에 대한 기저효과로 부품 판매 등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였다"며 "심리지수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산업별로 보면 제조업의 업황BSI가 57로 전월대비 6포인트 상승했다. 2013년 10월(6포인트) 이후 6년 9개월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제조업 중에서는 자동차의 업황BSI가 15포인트 상승했고, 반도체 관련 전자부품 판매 증가 등으로 전자.영상.통신장비 업종도 6포인트 올랐다.

기업규모별 BSI는 대기업(66)과 중소기업(49)이 각각 8포인트, 4포인트 올랐다. 기업형태별로는 수출기업(67)이 8포인트, 내수기업(52)이 5포인트 상승했다.

서비스업이 포함된 비제조업의 업황BSI도 전월대비 2포인트 오른 62로 넉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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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제조업에서는 전문·과학·기술 업황 BSI(60)가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집행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로 6포인트 내렸으나, 운수창고업(60)과 정보통신업(67)이 각각 8포인트, 4포인트 상승했다.

다음 달 경기 전망도 개선세를 나타냈다. 8월 전산업의 업황전망BSI는 59로 전월대비 4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의 업황전망BSI는 57로 전월대비 6포인트, 비제조업도 60으로 1포인트 상승했다.

기업과 가계 등 민간의 종합적인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보여주는 경제심리지수(ESI)도 전월대비 6.4포인트 오른 69.5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7월 15~22일 전국 3080개 법인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BSI 기준치가 100을 넘으면 업황에 대해 긍정적 답변을 낸 업체가 부정적인 업체보다 많다는 뜻이고, 100보다 작으면 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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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가수 황보가 홍콩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오.일.발.라. FLEX' 코너에는 가수 황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영철은 "홍콩에 살지 않았냐"며 "외국에 가면 몇살로 보나"라고 물었다.

황보는 "되게 어리게 보진 않는다"면서도 "7년 전엔 20대까지 본 것 같다. 저 뿐만 아니라 동양인을 어리게 본다"고 답했다. 황보는 1980년생으로 올해 40세다.

shinye@mk.co.kr
러시아를 떠나 부산항으로 들어온 원양어선 아이스스트림호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집단감염이 확인된 건 지난달 22일이다. 이후 크고 작은 감염이 발생하면서 러시아 선박과 관련한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어느새 100명에 육박하고 있다.

또 이들을 매개로 국내 지역사회 2·3차 감염자도 나타났고, 부산이 아닌 인천에서도 코로나에 감염된 러시아 선원이 발견됐다. 전국 항구에는 러시아발 코로나 방역 비상이 걸렸다.


29일 부산 영도구 한 수리조선소에 정박해 있는 러시아 국적 원양어선 페르트1호. 이 배와 관련한 코로나 확진자는 이날까지 55명이다./연합뉴스

정부는 러시아 선박 집단감염 이후 코로나 유행이 심각한 몇 국가를 선정해 이들 나라에서 오는 선박에 대한 승선검역을 확대했다. 또 하선을 희망자가 있는 선박은 선원 전수검사를 통해 코로나 차단에 나서기로 했다. 그러나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러시아 선박에서 집단감염이 터져 나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와 부산 국립검역소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 러시아 원양어선 페르트1호(7733t)의 선원 12명이 무더기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까지 이 배의 누적 확진 선원은 44명으로 늘었다.

여기에 이 배에 올랐다 코로나에 감염된 선박수리공의 가족 1명이 코로나에 감염됐다. 지금까지 확인된 페르트1호 관련 확진자는 55명(선원 44명, 수리공 9명, 수리공 가족 2명)에 이른다.

앞서 지난 26일에는 인천 북항에 들어와 있던 러시아 국적 6800t급 화물선에서도 확진자가 1명 나왔다. 함께 배에 타고 있던 선원 19명은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와 14일간 배 안에 격리 조치됐다.

전날 기준 국내 항국에서 발생한 러시아 선원 관련 확진자는 9척, 91명에 이른다. 지난달 22일 아이스스트림호에서 16명이 집단으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한 달 넘게 감염 사례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이들 가운데 41명은 이미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정부는 러시아 선박 집단감염이 나타난 뒤에야 항만 검역강화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 선박 출·기항지 국가별로 코로나 위험도를 평가해 러시아를 포함한 57개국을 ‘승선검역’ 대상으로 정했다. 승선검역이란 검역관이 직접 배에 올라 검역을 하는 것으로, 러시아는 이전까지 배에서 문제가 없다고 우리 검역 당국에 보고할 경우 검역 절차를 줄여주는 ‘전자검역’을 실시해 왔다.

다만 승선검역 이후에도 러시아 선박에서의 집단감염은 멈추지 않았다. 이에 정부는 이달 20일부터 모든 러시아 선박에 대해 해당 선박의 선원이 하선을 희망할 경우 선원 전수검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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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확진자만 50명이 넘는 페르트1호는 지난 8일 입항해 이 조치에 해당되지 않았다. 또 배에서 내리겠다는 선원도 없어 검사 자체가 이뤄지지 않았다. 그러던 중 선박 수리업체 직원이 페르트1호에 올라 배를 수리했고, 이 과정에서 코로나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이어 직장동료와 가족 등에게도 코로나가 퍼졌다. 선원 전수검사가 늦어진 사이 지역사회 3차 감염까지 발생한 것이다.

정부는 후속 조치로 오는 8월 3일부터 러시아를 방역강화대상국에 포함하기로 했다. 이날 이후 러시아에서 국내로 들어오려면 출발 48시간 이내에 받은 코로나 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됐다는 문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현재 음성확인서를 의무 제출하고 있는 코로나 방역강화대상국가는 방글라데시·파키스탄·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필리핀·우즈베키스탄 등이다.

하지만 이 역시도 완벽한 대책은 아니라는 지적이 나온다. 선박의 경우 장기간 항해하는 일이 잦아 출항 시 코로나 음성이었더라도 선원 가운데 잠복기 상태의 감염자가 있다면 항해 도중 코로나가 전파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여행 시간이 하루 이내인 항공기 조차 음성확인서를 제출한 뒤 코로나 양성으로 밝혀진 사례가 8건에 달한다.

또 현재 하선 희망 선원 전수검사로는 페르트1호처럼 우리 근로자가 배에 오를 경우에 대한 대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하선에 관계없이 모든 선원에 대한 코로나 검사를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박진우 기자 nicholas@chosunbiz.com]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한국석유관리원 공조 수사로 적발
가짜석유 건설기계 주유시 대기오염물질 배출·장비고장 위험 증가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경유에 단가가 저렴한 난방용 등유를 섞어 '가짜석유'를 대량으로 제조하고 대형 건설공사장에 건설기계용으로 판매·유통한 업자들이 서울시 수사를 통해 적발됐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30일 서울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한국석유관리원 수도권북부본부와 6개월에 걸친 공조 수사 끝에 석유 불법유통사범 4명을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 또 추가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이들이 보관하고 있던 가짜석유 4274ℓ(리터) 전량을 압수 조치해 향후 폐기하기로 했다.

가짜석유란 석유제품에 등급이 다른 석유제품 등 다른 석유제품을 혼합해 차량 또는 기계의 연료로 사용하거나 사용하게 할 목적으로 제조된 것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경유를 사용해야 하는 건설기계에 다른 석유제품이 혼합된 가짜석유를 장기간 주유하면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 탄화수소 배출이 증가해 대기질에 악영향을 끼칠 뿐 아니라 건설기계 고장 등으로 공사장 안전관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가짜석유를 제조·판매한 업자는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에 따라 최대 5년 이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관할구청은 위반 사실에 따라 사업정지, 등록취소 또는 영업장 폐쇄를 명령하고 이행 여부를 계속 점검한다.

이번에 입건된 4명 중 3명은 정상 경유제품에 등유를 최대 70% 혼합하는 방식으로 가짜석유를 제조·판매했으며 이들이 판매한 가짜석유는 총 752ℓ, 검거 당시 보유하고 있던 가짜석유는 총 4274ℓ에 달했다.

A씨는 공사장 등 현장에 판매할 목적으로 등유 65%가 혼합된 가짜석유를 제조해 건설기계에 390ℓ를 판매한 혐의로 입건됐으며, B씨는 등유 70%를 혼합해 석유제품의 양을 부풀린 뒤 176ℓ를 판매했다. 또 C씨는 석유제품 배달 과정에서 주유원의 과실로 등유가 20% 혼합된 가짜석유 186ℓ를 성북구 소재 건설공사장에 판매했다.

D씨는 지난 3월경 이동판매기 허용되는 적재용량을 초과한 6㎘(킬로리터) 이동주유차량을 이용해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공사장의 콘크리트 펌프카에 경유 200ℓ를 주유하다 적발됐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이번에 적발한 가짜석유 판매업자들이 단독으로 진행한 범행인지, 추가 공범자는 없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추가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가짜석유가 특수설비·전문기술 없이도 손쉽게 제조 가능하다는 점에서 추가 제조·판매 행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정부, 시·구 관계부서와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한국석유관리원과 지속적인 합동 단속을 벌여 가짜석유 제조판매 행위를 강력히 단속할 계획이다.

박재용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가짜석유를 사용할 경우 대기오염을 일으키는 원인일 뿐 아니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체 소비자들에게도 피해를 입힐 수 있다"며 "대기질 오염과 선량한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자치구, 관련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남북문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담아낸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 실감 나는 잠수함 액션으로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강철비2: 정상회담'이 개봉 첫날인 7월 29일(수) 관객수 222,19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제작: ㈜스튜디오게니우스우정 | 제공: 와이웍스엔터테인먼트, 롯데엔터테인먼트 |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각본/감독: 양우석)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이 개봉 첫날인 7월 29일(수) 222,195명 관객을 동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강철비2: 정상회담'은 앞서 개봉한 '반도'를 제치고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해 앞으로의 흥행 성적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개봉 전부터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높인 '강철비2: 정상회담'은 폭발적인 관심과 입소문으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강철비2: 정상회담'은 한반도의 문제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그려낸 양우석 감독의 탄탄한 연출과 믿고 보는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앙상블, 눈앞에서 벌어지는 듯한 생생한 잠수함 액션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강철비2: 정상회담'을 관람한 관객들은 “스토리도 너무 좋은데 잠수함 액션이 너무너무 몰입감을 증폭시켰던!!”(인스타그램_rab*******), “잠수함 액션은 첨인데 진짜 집중하면서 보게됨”(인스타그램_yea*****), “잠수함 액션 보는데 심장 쿵쾅 거리고, 중간중간 나오는 코믹 장면들도 정말 재밌었지요”(인스타그램_soy********), “은근 코믹한 부분도 많아서 박진감에 웃음까지 겸비한 대대대 작인듯 ㅋㅋ 왠지 진짜 일어날 법한 일인 것 같아 더 심장 쫀쫀”(인스타그램_tto****), 무거울 줄만 알았던 남북미 세 정상의 짠내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한 케미가 너무 좋았어요”(인스타그램_lov******) 등 영화에 대한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이렇듯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끊임없는 극찬과 함께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강철비2: 정상회담'은 올여름 극장가에 새로운 흥행 돌풍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냉전이 지속 중인 분단국가인 남과 북, 그리고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 사이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을 위기 상황을 정우성, 곽도원, 유연석, 앵거스 맥페이든.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네 배우의 공존과 대결을 통해 실감 나게 그려낼 '강철비2: 정상회담'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FX시티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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