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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직모 작성일20-08-01 11:07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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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ball fans watch a baseball game between the Atlanta Braves and the New York Mets from the balcony of a hotel that overlooks centerfield at Truist Park, Friday, July 31, 2020, in Atlanta. (AP Photo/John Bazemore)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베트남에서 지난달 25일 100일 만에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감염 사례가 나온 뒤 2차 감염으로 이어지고 사망자도 잇따라 발생해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베트남 하노이 코로나19 확진자 거주지 봉쇄 [AP=연합뉴스 자료 사진]

베트남 하노이 코로나19 확진자 거주지 봉쇄 [AP=연합뉴스 자료 사진]
베트남 보건부는 1일 코로나19에 12명이 새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558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모두 지역사회 감염 사례로 베트남 중부 유명 관광지 다낭시와 인근 꽝남성에서 발생했다. 이 가운데 5명은 기존 확진자와의 밀접 접촉에 따른 감염으로 확인됐다.

보건 당국은 전날에도 다낭과 꽝남성, 베트남 남부 경제중심지 호찌민시에서 56명이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해외 유입 환자 26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달 25일 다낭에서 시작된 2차 확산으로 베트남 북부에 있는 수도 하노이시를 포함한 6개 지역에서 11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지난달 31일 다낭병원에 치료 중이던 70세 확진자가 숨져 베트남의 첫 코로나19 사망자로 기록됐고, 같은 병원에서 61세 확진자가 추가로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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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최근 다낭을 대거 방문한 국내 관광객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하자 지난달 28일부터 다낭을 오가는 교통편을 모두 끊고 강력한 봉쇄에 들어갔다.

코로나19 봉쇄로 텅 빈 베트남 다낭 시내 도로 [독자 제공=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코로나19 봉쇄로 텅 빈 베트남 다낭 시내 도로 [독자 제공=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시와 호찌민시가 바와 가라오케(유흥주점) 등의 영업과 대규모 모임을 금지하는 등 지방정부별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다시 시작하면서 다낭 방문자를 추적,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특히 하노이시는 최근 다낭 방문자가 5만4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자 전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오는 8∼10일 전국에서 대학 입학시험을 겸하는 고교 졸업시험이 예정돼 있어 방역 당국이 긴장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베트남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지난 3월 22일부터 원칙적으로 외국인 입국을 금지하고 있어 이번 지역사회 감염이 밀입국자에 의해 전파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국경 통제와 밀입국자 단속을 강화했다.

youngkyu@yna.co.kr


[뉴스엔 이민지 기자]

윌벤져스가 아빠 샘 해밍턴 홍보를 위해 KBS를 찾았다.

8월 2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형제는 샘 해밍턴 홍보대사로 변신한다. KBS 방송국을 찾아 아빠 홍보에 최선을 다하는 윌벤져스의 이야기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샘 해밍턴은 윌벤져스와 함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들고 KBS 방송국으로 향했다. 방송국 사람들에게 프로필을 돌리며 본인을 홍보하기 위한 것. 이에 윌벤져스는 아빠 전담 매니저로 변신해 아빠보다 더 열심히 홍보에 나섰다는 후문이다.

개성이 넘치는 형제인 만큼, 아빠를 홍보할 때도 윌리엄과 벤틀리는 극과 극 방법을 택했다. 한시도 쉬지 않고 움직이는 부지런한 윌리엄과 사람들이 찾아오게 만드는 효율적인 벤틀리의 달라도 너무 다른 홍보법이 방송국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런 가운데 아이들은 가장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KBS 대장인 사장님을 찾아 나섰다고. 최연소 KBS 사장실 방문 손님이 된 아이들은 자유롭게 사장실을 누볐다고 한다. 특히 평소 사장님이 앉는 자리에 앉은 벤틀리의 모습이 마치 보스 베이비 같은 모습을 풍겨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는 전언이다.

또 샘 해밍턴 가족은 KBS 방송국에서 반가운 얼굴 도장부부 장윤정-도경완 부부와 김호중도 만났다고. 이때 벤틀리가 도장부부, 김호중의 심장을 쥐락펴락하는 밀당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일 오후 9시15분 방송. (사진=KBS)

뉴스엔 이민지 oing@
[뉴스투데이]◀ 앵커 ▶

탈북민 김 모씨가 북한으로 넘어간 과정을 조사해보니, 우리 군 경계의 허점이 여기저기서 드러났습니다.

군은 철책 아래 배수구가 취약하다는 걸 알면서도 10년 가까이 방치했고, 김씨가 헤엄쳐 북한 땅을 밟기까지 감시 장비에 7차례나 포착됐지만 이상 징후를 전혀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이남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탈북민 김 모씨가 군 감시장비에 처음 포착된 건 지난 18일 새벽 2시 18분.

택시를 타고온 김씨는 연미정 배수구 근처에서 내렸습니다.

인근 소초 경계병이 택시의 불빛을 봤지만 늦게 귀가하는 주민일거라 짐작하고 아무런 제지도 하지 않았습니다.

연미정 바로 옆 배수구로 들어간 김씨는 새벽 2시 46분 한강에 입수해 4시 황해도 개풍군 탄포에 도착하기까지 1시간 15분을 헤엄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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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김씨는 7번이나 군 감시장비에 포착됐습니다.

이중 5번은 감시카메라에, 북한 땅에 오른 뒤에는 북쪽을 향해 있는 군 열상감시장비에 두번 잡혔습니다.

그러나 감시카메라는 주변 부유물들과 뒤섞여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웠고, 열화상 카메라에 잡힌 김씨는 북한 주민으로 판단했다는게 군 당국의 해명입니다.

남쪽에서 헤엄쳐 건너간 사람이라고는 생각을 못했다는 겁니다.

하지만 배수로에 설치된 경계시설물이 아무렇게나 오랜 기간 방치돼 있었던 건 변명의 여지가 없어보입니다.

김씨가 빠져나간 배수로에는 14개의 차단봉이 설치되어 있었지만 낡고 녹이 슬면서 사람이 충분히 드나들 수 있을 정도로 벌어져 있었습니다.

규정에 따르면 매일 두 차례 이상 점검해야 하는데 지난 2011년 설치 이후 단 한 번도 들여다보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김준락/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
"우리 군은 이번 상황에 대해 매우 엄중하게 인식한 가운데 물골, 배수로 등 경계 취약 요소에 대해 즉각 보강하고"

합참은 경계 실패 책임을 물어 해병 2사단장을 보직해임하고 해병대사령관과 수도군단장에게 엄중 경고하는 등 관련자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이남호입니다.

이남호 기자(namo@mbc.co.kr)

신규 확진자 또 '사상 최대'…비상사태 상황 계속 유지
<앵커>

세계보건기구, WHO가 코로나19 대유행이 100년에 한 번 나올 보건 위기라며, 국제적 비상사태를 계속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전 세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하루 사이 29만 명을 넘어서며 또다시 최고 수준의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전병남 기자입니다.

<기자>

세계보건기구, WHO가 코로나19 긴급위원회를 열었습니다.

코로나19의 발병 상황을 재평가하기 위해 열린 4번째 WHO 긴급위 회의입니다.

테워드로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100년에 한 번 나올 보건 위기라는 표현으로, 현 상황을 평가했습니다.

[테워드로스 거브러여수스/WHO 사무총장 : 100년에 한 번 나올 보건 위기입니다.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의 영향은 수십 년 동안 느껴질 것입니다.]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선포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최악의 고비는 넘겼다고 믿었던 많은 나라들이 쏟아지는 신규 확진과 씨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테워드로스 거브러여수스/WHO 사무총장 : 백신 개발이 기록적인 속도로 진행되고 있지만, 우리는 이 바이러스와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하고 우리가 지닌 도구로 싸워야 합니다.]

실제 WHO가 발표한 상황보고서에 따르면, 어제(31일) 하루 동안 전 세계에서 보고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9만 5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4일 조사된 28만 4천여 명을 넘어선 사상 최대의 수치입니다.

이에 따라 WHO 긴급 위원회는 회의를 통해 새로운 권고를 내리거나 기존의 지침을 수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한 만큼 국제공중보건 비상사태 상황은 계속 유지시킬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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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남 기자(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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