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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직모 작성일21-01-09 14:10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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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베테랑 수비수 김진환(31)과 동행을 이어간다.

이랜드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11년 차 수비수 김진환과의 재계약 사실을 알렸다. 계약 기간은 2021시즌까지다.

김진환은 2020시즌 합류해 젊은 수비진에 경험을 더하며 베테랑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부주장 임무도 수행하며 팀의 반등을 이끌었다.

김진환은 K리그 통산 141경기 5골 2도움을 기록한 11년 차 베테랑 수비수다. 수비력은 물론이고 빌드업 능력과 패스 능력도 겸비하고 있다.

186cm, 78kg의 체격의 김진환은 골 넣는 수비수로도 유명하다. 큰 키를 활용해 세트피스 상황에서 주요 득점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도 리그에서 1골(1도움), FA컵에서 1골을 기록하며 골 넣는 수비수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재계약을 체결한 김진환은 “우선 서울 이랜드 FC와 재계약을 체결해 감격스럽다.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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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시즌엔 부상 없이 꼭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는 것과 팀이 하나 돼 승격하는 것이 목표이자 다짐이다”라며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김진환은 “2021시즌은 어떤 시즌보다 중요한 시즌이라고 생각한다. 감독님과 코치진, 선수 모두 승격만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시즌 꼭 팬분들께 승격이라는 선물을 드리고 싶다”라며 2021시즌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김진환 프로필]
- 이름 : 김진환
- 포지션 : DF
- 출신교 : 부경고-경희대
- 생년월일 : 1989년 03월 01일 (만 31세)
- 키/몸무게 : 186cm/78kg
- 경력 : K리그 통산 141경기 5골 2도움
2011 ~ 2013 강원FC 50경기
2014 ~ 2015 인천UTD 22경기 3골
2016 광주FC 5경기
2016 FC안양 17경기
2017 ~ 2018 상주 상무 19경기 1도움
2018 ~ 2019 광주FC 17경기 1골
2020 ~ 서울 이랜드 FC 11경기 1골 1도움

사진=서울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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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건물 일부 누수 등 발생
인명 피해, 대피 없어..복구 진행
제한 이용 상황..9일 대부분 수습
[서울=뉴시스] 지난 8일 국민대 한 건물에서 발생한 누수 등 현장. (사진 = 국민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페이스북 갈무리) 2020.01.09

[서울=뉴시스] 지난 8일 국민대 한 건물에서 발생한 누수 등 현장. (사진 = 국민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페이스북 갈무리) 2020.01.09
[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국민대 내부 건물에서 동파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는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현재는 대부분 현장 수습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9일 국민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서울 성북구 교내 한 건물에서 누수가 발생했다. 비대위 측은 당시 해당 건물 공간 내 침수, 일부 천장이 무너져 내린 상태였다고 전했다.

사고 당시 다친 사람이나 학생 대피 등 상황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비대위 측과 건물 담당 용역 업체 직원 등은 복구 활동에 나섰고 9일 오후 기준 상황은 대부분 수습됐다고 한다.

비대위 측은 "종강 이후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시설도 제한적으로 사용하고 있던 상황"이라며 "인명 피해는 없었고 지금은 어느 정도 정리가 진행된 상태"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n@newsis.com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근본 찾기에 성공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9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셰이크 만수르 구단주가 1896년부터 1910년동안 FA컵의 전신으로 진행된 FA 챌린지컵의 우승 트로피를 구매했다고 전했다.

더 선 보도에 따르면 만수르는 경매를 통해 FA 챌린지컵 트로피를 76만파운드(약 11억 2000만원)에 구입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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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트로피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트로피로 남아있다. 또한 이 트로피는 맨시티의 프로 첫 우승인 1904년 FA컵 우승 당시 받았던 트로피와 같은 디자인이다.

지난 2005년 맨체스터에 있는 국립 축구 박물관에 전시됐던 이 트로피는 만수르 구입 이후 다시 박물관에 임대됐다.

만수르의 트로피 구매는 맨체스터 시티의 fA컵 우승을 맨체스터에서 축구보다 더 유명한 럭비에 대한 시민들의 충성도를 축구로 옮기고 축구와 관련된 문화를 맨체스터에서 볼 수 있도록 하려는 의도라고 구단은 설명했다.

만수르 구단주는 "FA컵은 영국 내에서 풍부하고 오래된 축구 역사를 자랑하는 대회다. 1904년 우승 트로피를 구입한 것은 우리 구단과 맨체스터 시의 큰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맨체스터 시티 SNS
"방역 느슨히 하면 언제든 다시 1000명대 확산 될 수 있어"
해외유입 확진자 45명, 18일 만에 최다
사망자 19명 늘어 누적 1100명…치명률 1.62%


지난 8일 오전 서울역광장 임시선별진료소 모습 ⓒ연합뉴스


국내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기세가 한풀 꺾인 가운데 9일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600명대를 유지했다. 방역당국은 이번 유행이 정점을 지났다고 보면서도 지역사회 감염, 변이 바이러스 등 위험 요인을 주시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41명 늘어 누적 6만799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674명)보다 33명 줄었다. 641명 수치는 지난달 8일(589명) 이후 32일 만에 가장 적은 기록이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본격화한 3차 대유행의 확산세는 최근 다소 누그러진 양상이다. 새해 들어 신규 확진자는 이틀을 제외하고는 모두 1000명을 밑돌았다.

특히 최근 1주일(1.3∼9) 상황을 보면 신규 확진자가 하루 평균 773.3명꼴로 발생한 가운데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738.1명으로 떨어졌다. 직전 한주(930.4명)와 비교해선 200명 가까이 줄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641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596명, 해외유입이 45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가 500명대로 내려온 것 역시 지난달 8일(562명) 이후 처음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경기 195명, 서울 180명, 인천 46명 등 수도권이 421명이다. 비수도권은 충북 30명, 충남 26명, 경남 23명, 경북 20명, 부산 17명, 전북 13명, 대구 12명, 울산 8명, 광주 6명, 대전·강원·전남·제주 각 5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175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45명으로, 전날보다 4명 더 많다. 지난달 22일(45명) 이후 18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

확진자 45명 가운데 10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35명은 경기(16명), 서울(8명), 인천·경남(각 3명), 대구·강원·충남·전북·경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188명, 경기 211명, 인천 49명 등 수도권이 448명이다. 전국적으로는 세종을 제외하고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9명 늘어 누적 1100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62%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난 409명이다.

전문가들은 "밤 9시 이후 영업 금지 등 강화된 방역조치가 효과를 보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단 며칠만에 신규 확진자가 100명대에서 1000명대로 확산되는 만큼 안심하긴 아직 이르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교수는 이날 오전 YTN과의 인터뷰에서 "확진자 수가 다소 줄었다고 해서 거리두기를 완화할 정도의 수준은 아니라고 본다"면서 "최근 한파로 바깥 활동이 줄고 검사수가 줄어든 영향도 있는 만큼 날씨가 풀리고 바깥 활동이 다시 늘어나면 확진자 수는 언제든 다시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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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객원기자 sisa@sisajournal.com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지난해 11월 1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는 모습. 인천공항=뉴스1


일본 정부는 위안부 피해자에 배상하라는 법원의 판결과 관련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9일 일본 측에 과도하게 반응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이날 오전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과 약 20분간 통화했다. 통화는 모테기 외무상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판결 관련 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모테기 외무상이 먼저 일본의 입장을 설명했고, 강 장관은 우리 정부가 이미 밝힌 입장을 설명한 후 일본 정부 측에 과도한 반응을 자제할 것을 주문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이 8일 위안부 피해자 12명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1인당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판결 이후 외교부는 "정부는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하기 위하여 우리 정부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그러면서도 "한일 양국 간 건설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협력이 계속될 수 있도록 제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이번 판결로 한일관계가 악화해선 안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현빈 기자 hb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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