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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직모 작성일21-01-13 10:30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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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TV조선 뉴스9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양부모에게 학대를 받다 생후 16개월로 생을 마감한 정인양이 유모차를 탄채 거칠게 엘리베이터 벽에 부딪히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이 공분을 터뜨리고 있다.

TV조선은 12일 밤 뉴스를 통해 단독으로 입수한 화면이라면서 정인양이 숨지기 2달 전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다.

13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재판장 신혁재)에서는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양모 장씨 첫 공판이 열린다.

엘리베이터 내 카메라가 잡은 화면 속 정인이는 양부모 장모씨로 보이는 보호자가 미는 유모차를 타고 있다. 보호자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사람들이 내리자 아기가 탄 유모차를 거칠게 밀고 들어온다. 정인이는 놀라 불안한듯 유모차 앞을 두손으로 꼭 쥐고 있고 유모차는 엘리베이터 벽에 그대로 부딪힌다

보호자는 또 다른 아이에게 손가락질을 하며 소리를 지른다.

이어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보호자는 다시 유모차를 거칠게 밀고 나갔고 정인이는 버티지 못한채 뒤로 제쳐졌다.

관련 뉴스 댓글에는 네티즌들의 분노성 글이 달렸다. 아이디 ‘swro****’는 “학대 증거는 넘칩니다. 살인죄 적용하여 최소 무기 징역을 선고해야 됩니다”라고 주장했다.

자신도 22개월짜리 딸을 키운다는 ‘yoon****‘는 “저 개월수에 애기들은 절대 손잡이를 저렇게 잡고있지 않아요 오히려 나오겠다고 바둥거리긴 해도 ㅠㅠ 얼마나 불안감 조성을 많이했으면 저 어린 것이 살겠다고 고사리손으로 손잡이 꼭잡고 있는지..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꼭 살인죄 적용시켜주세요”라고 적었다.

일각에서는 아동학대의 실상을 알리기 위한 취지를 이해하지만 양부모 재판을 하루 앞두고 증거물격인 동영상을 공개하는 건 국민감정을 자극해 여론재판으로 흐르게 할 우려가 있다는 목소리도 있다.

TV조선 측은 전날 밤 방송을 통해 “어떻게 보여드려야 할 지 많은 고민을 했다. 너무나 아픈 기록이지만, 내일 정인이 양모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린다는 점을 감안해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상무 1차 합격…"수베로 감독님 밑에서 훈련 못 하게 된 건 아쉬워"



한화 최인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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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신인급 외야수 최인호(21)는 구단 내 최대 유망주 중 한 명이다.

지난 시즌 퓨처스리그 35경기에서 타율 0.389를 기록할 만큼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다.

아직 경험이 많지 않은 탓에 수 싸움, 수비 등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타격 실력만큼은 또래 선수 중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최인호는 지난해 6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를 통해 1군에 데뷔했는데, 해당 경기에서 5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팬들은 최인호의 2021시즌을 기대하고 있었다.

리빌딩을 선언한 한화는 새 시즌 유망주를 적극적으로 기용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이용규, 최진행, 김문호, 양성우(이상 방출), 장진혁(입대) 등 많은 주축 외야수가 전력에서 빠졌기 때문이다.

한화는 외국인 선수를 내야수(라이온 힐리)로 뽑은 데다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도 외야수 정수빈을 잡지 못해 외야 전력이 급감했다.

특히 한화는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 등 외국인 코치진을 대거 영입하며 '선수 성장에 일가견이 있는 지도자를 모셔왔다'고 밝혔다.

최인호에겐 많은 1군 경기 출전 기회를 잡으면서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그러나 최인호의 선택은 입대였다. 그는 최근 상무에 입대 원서를 제출했고, 최근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했다.

최인호는 12일 통화에서 "구단에서 군대에 빨리 다녀오는 걸 추천했다"며 "많은 선배가 팀을 떠났지만, 여전히 경쟁자는 많다. 상무에서 확실하게 기량을 키워 돌아오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물론 아쉬운 점도 있다"며 "어렸을 때부터 크리스천 옐리치(밀워키 브루어스)를 좋아했는데, 밀워키에서 코치 생활을 한 수베로 감독 밑에서 운동을 하지 못해 아쉽다"고 밝혔다.

다만 최인호의 상무 입대가 확정된 건 아니다. 체력측정, 신체·인성 검사, 면접 등을 통해 최종 합격해야 한다.

최인호는 "만약 상무 입대가 무산되면 다시 구단으로 돌아가 새 시즌을 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는 최인호 외에도 외야 유망주 유장혁(21), 내야 유망주 조한민(21)이 상무 입대 원서를 썼다.

cycle@yna.co.kr

영화진흥위원회, 신임 김영진 위원장 선출


[파이낸셜뉴스]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 김영진 부위원장이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영진위는 12일 2021년 제1차 정기회의에서 김영진 부위원장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임기는 2022년 1월 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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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위원장은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계기로 급격하게 재편되는 영화산업 전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청사진을 제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영화주간지 ‘씨네21’ 기자와 ‘필름2.0’ 편집위원, 전주국제영화제 수석프로그래머로 활동했으며, 명지대 영화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에 단편영화를 출품하기도 했다.

지난해 1월부터 영진위 부위원장을 맡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영진위 긴급지원사업을 조율했으며 이후 ‘포스트코로나 영화정책추진단’ 기획위원장으로 새 영화정책 수립을 주도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임명하던 영진위 위원장은 지난해 개정된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날 회의에서 위원 9명이 호선으로 김 위원장을 선출했다. 공석이 된 부위원장에는 영화 ‘밀정’ ‘변호인’등을 제작한 최재원 위원이 선출됐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임기가 만료된 오석근 위원장과 모지은 위원의 후임으로 지난 1월 8일부로 박기용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 교수와 이언희 감독을 신규 위원으로 임명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11일 SK 프런트 시무식에 참석한 최주환./사진=SK 와이번스 인스타그램
SK 와이번스로 둥지를 옮긴 최주환(33)이 프런트 시무식에 모습을 드러내 직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어떻게 된 사연일까.

최주환은 지난 11일 인천 문학 주경기장 내 SK 구단 사무실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석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최주환은 지난달 11일 SK와 4년 총액 42억원에 FA 계약을 맺었다. 15년간 몸담았던 두산을 떠나 새 팀인 SK와 함께 하게 됐다.

그런데 아직 시즌도 시작되기 전인데 최주환의 진심이 담긴 행동 하나에 직원들이 감동을 받은 사건(?)이 발생했다. 바로 시무식 날이었다. 단정한 차림을 하고 구단 사무실을 깜짝 방문했다. 그리고 약 30~40명 정도 모인 직원들 앞에 서서 인사와 함께 각오도 함께 밝혔다. 이후 마케팅팀, 홍보팀 등 각 부서를 돌아다니면서 인사를 나눈 뒤 돌아갔다.

최주환이 시무식에 참석한 것은 SK 구단 SNS를 통해 알려졌다. SK 측은 "깜짝 게스트 최주환 선수와 함께한 2021년 시무식!"라는 글과 함께 최주환이 인사하는 사진을 올렸다.

SK 관계자에 따르면 구단 측이 요청한 것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시무식 날짜를 물어봤다고 한다. 사무실의 위치 영향이 컸다고. SK 구단 사무실은 다른 구단과는 다르게 야구장 내에 위치하지 않고 있다. 조금 떨어진 문학 주경기장 내에 있다.

최주환은 스타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두산 때는 사무실이 가까이에 있었기 때문에 구단 직원들과 왕래가 많았다. 인사도 하며 친하게 지냈다. 그런데 이번에 FA 계약을 하기 위해 사무실을 가보니 야구장과 엄청 떨어져 있더라. 직원들과 인사할 기회가 없을 것 같아 날짜를 물어 가게 됐다"고 시무식에 참석한 배경을 설명했다.

직원들이 감동 받았다는 후문을 전하자 그는 "직원분들이 기뻐해 주셔서 나 또한 감사하다. 사실 대단한 일도 아니고 당연히 해야 하는 일에 이렇게 인터뷰를 하니 부끄럽다"고 쑥스러워한 뒤 "솔직히 내가 인사말을 할 줄은 몰랐다. 'FA로 왔기 때문에 어떤 말보다는 야구장에서 실력으로 보여드리고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짧게 말한 것 같다"고 웃어보였다.

최주환의 깜짝 방문에 SK 구단 직원들은 훈훈함 속에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한다.


SK와 4년 총액 42억원에 FA 계약을 마친 최주환./사진=SK 와이번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건강보험공단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북 상주 BTJ 열방센터에 대해 구상권을 청구한다고 밝혔습니다.

건보공단은 오늘 보도자료에서 열방센터가 행정명령을 위반하고 역학조사를 거부하는 등 방역을 방해해 국민건강보험법에 근거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열방센터를 통해 코로나19에 감염된 누적 확진자 576명에 대해 총 30억의 진료비 가운데 건보 측이 부담하는 26억 원이 개인 등에게 청구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열방센터 방문자는 모두 2,797명으로, 이 가운데 67%인 1,873명이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상황이고 상당수 방문자들은 연락을 끊고 잠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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