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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직모 작성일20-11-16 10:25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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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발생 128명…서울 79명·경기 39명·인천 10명
강원 20명, 경북 13명, 전남 10명 등 비수도권 65명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494명…위·중증 환자 55명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가 14일부터 이틀 연속 200명대를 기록한 15일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줄 서서 진료를 대기하고 있다. 2020.11.15.kkssmm99@newsis.com
[세종=뉴시스] 임재희 정성원 기자 =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3일째 200명대로 집계됐다. 통상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주말 확진자 수가 200명을 넘은 건 8월31일 이후 77일 만에 처음이다.

6일째 100명 이상 발생하고 있는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93명으로 마지막 200명대였던 9월2일 이후 75일 만에 가장 많았다. 강원권에 이어 이틀 연속 120명 이상 국내 발생 확진자가 발생한 수도권도 최근 1주간 하루 평균 99.43명으로 1.5단계 격상 기준인 100명에 육박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223명 늘어난 2만8769명이다.

국내 발생과 해외 유입을 더한 하루 확진자 수는 14일부터 205명→208명→223명 등 3일 연속 200명대다. 검사 건수가 줄어 확진자 수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 토요일과 일요일 확진자 수가 200명대로 집계된 건 8월30일~31일(299명, 248명) 이후 77일 만에 처음이다.

일요일인 15일 하루 의심환자로 신고돼 방역당국이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 건수는 1만813건으로 토요일 9589건보다 1224건 늘었다. 신규 검사 건수 대비 신규 확진자 비율은 약 2.1%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193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0명이다.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조정시 핵심 지표인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일주일 중 최근 6일 연속 세자릿수(71명→113명→128명→162명→166명→176명→193명)다. 200명에 육박한 하루 193명의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마지막으로 200명 이상이었던 9월2일 253명 이후 가장 많은 숫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79명, 경기 39명, 강원 20명, 경북 13명, 인천 10명, 전남 10명, 충남 6명, 광주 4명, 경남 4명, 충북 3명, 대전 2명, 세종 1명, 전북 1명, 제주 1명 등이다.

권역별로 수도권은 128명으로 전날 124명에 이어 이틀째 120명대로 집계됐으며 강원권 20명, 호남권 15명, 경북권 13명, 충청권 12명, 경남권 4명, 제주권 1명 등이다.

새로운 사회적 거리 두기는 총 5단계(1→1.5→2→2.5→3단계)로 생활방역(1단계), 지역 유행(1.5~2단계), 전국 유행(2.5~3단계) 등으로 구분한다. 생활방역과 지역 유행 시작 단계인 1~1.5단계에선 권역별로, 2단계는 권역과 전국을 종합적으로, 전국 유행 수준인 2.5~3단계에선 전국 위험도를 각각 평가한다.

1~1.5단계에선 권역별로 1주간 국내 발생 하루 평균 환자 수를 핵심 지표로 수도권은 100명, 충청·호남·경북·경남권은 30명, 강원·제주권은 10명 등이 기준이다. 그 미만이면 1단계, 이상이면 1.5단계다.

권역별로 1주간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수도권의 경우 1주간 53명→ 81명→88명→113명→109명→124명→128명 등 하루 평균 99.43명으로 1.5단계 기준인 100명에 육박했다. 14일 0시를 기해 격상 기준에 도달한 강원권은 13.86명으로 증가했으며 호남권 12.57명, 충청권 10.14명, 경북권 2.86명, 경남권 4.86명, 제주권 0.43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30명으로 3일째 30명대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내국인은 10명, 외국인은 20명이다. 23명은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7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확진됐다.

유입 추정 국가는 네팔 2명(2명), 러시아 18명(11명), 미얀마 2명(2명), 인도네시아 2명(1명), 독일 1명, 불가리아 1명(1명), 미국 4명(3명) 등(괄호 안은 외국인 환자 수)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명이 늘어 494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7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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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68명이 늘어 총 2만5759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자 비율은 89.54%다.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154명이 늘어 2516명이 됐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줄어 55명으로 확인됐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추천 위원회에 참석하며 임정혁(오른쪽부터), 이헌, 이찬희 위원과 인사하고 있다. /이덕훈 기자

오는 18일로 예정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 후보자 추천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서 “18일이 마지노선”이라는 말이 나왔다. 18일 회의에서도 공수처장 최종 후보자를 결정하지 못할 경우 공수처법 개정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민주당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16일 논평을 통해 “18일 3차 회의는 공수처장 후보를 합의로 추천할 수 있는 마지막 회의이자 마지노선”이라며 “반드시 결론을 내야 한다”고 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이유가 있다면 공수처 출범을 막아야 한다는 일부의 그릇된 의지일 뿐일 것”이라고 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백혜련 의원도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18일에 결론을 못 낼 경우에 대해 “법 개정을 검토할 수밖에 없지 않나 생각된다”며 “18일 상황을 지켜봐야 될 것이고 또 추천위 분위기, 논의된 내용 이런 것들을 최종적으로 봐야겠지만 야당의 힘빼기라는 판단이 선다면 더 이상 물러서기가 어려운 것이 아닌가 이렇게 본다”고 했다.

공수처장 추천위원회는 대법원 법원행정처장, 법무부 장관, 대한변협회장(이상 당연직)과 여야 교섭단체가 각각 2명씩 추천해 총 7명으로 구성된다. 공수처장 최종 후보 2인을 대통령에게 추천하려면 7명 중 6명의 동의가 필요하다. 여야 교섭단체가 추천한 2명이 모두 반대할 경우 후보 추천이 불가능한 ‘비토권’이 보장되는 것이다. 민주당에서 나오는 ‘법 개정’은 바로 이 비토권을 무력화하는 것이다. 민주당은 이미 7명 중 5명만 동의해도 후보자 추천이 가능한 법 개정안을 발의해둔 상태다. 이날 민주당에서 나온 시한 통첩에 대해 국민의힘에서는 “법까지 고쳐 험한 꼴을 보기 싫으면 좋은 말로 할 때 협력하라는, 사실상의 협박이나 다름없다"고 반발했다.

[박상기 기자 sangki@chosun.com]
“70분간 통화해 오해 풀었다”

‘푸른눈’ 현각스님 “혜민스님, 사업가이자 배우, 기생충일뿐이야” - 연합뉴스
혜민 스님(47)을 “부처님 가르침을 팔아먹는 기생충일 뿐”이라고 일침했던 현각 스님(속명 폴 뮌젠·56)이 해당 글을 내린 뒤 “혜민 스님은 아름다운 인간으로 매우 존경한다”고 재평가했다.

‘푸른 눈의 수행자’라 불리는 독일계 미국인 현각 스님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일찍 아우 혜민 스님과 70분 통화를 했다. 우리 모두 달마 스님이 되려는 노력에 헌신 중인 사람이다”고 그와의 통화에서 오해를 풀었음을 알렸다.

이어 현각 스님은 “우리는 우리의 노력에 열중할 필요가 있고 수행이 타락으로 빠지는 일에 대한 실망을 공유했다”며 “오늘 대화에서 혜민 스님과 저는 서로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고, 서로에게 서로를 나누고 배우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또 “그와 나는 다른 사람보다 낫거나 순수하지 않다. 끊임없이 배우고 정진할 필요가 있다”면서 “혜민 스님은 인류에게 많은 선물과 함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인간이다. 그는 언제나 나의 영원한 달마 형제이며, 그의 순수한 마음을 매우 매우 존경한다”고 했다.

혜민 스님, 방송서 남산뷰 자택 공개한 후 세속적 삶 비판 쏟아져

혜민 스님 - ‘온앤오프’ 캡처
앞서 혜민 스님은 지난 7일 tvN의 한 프로그램에서 남산이 보이는 자택을 공개한 뒤 거센 후폭풍에 휘말렸다. 자신의 건물을 자신이 대표로 있는 불교법인에 팔아 차익을 남기면서 실질적으로 계속 보유했다는 의혹마저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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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현각 스님은 15일 페이스북에 “속지마! 연예인일 뿐, 석가모니의 가르침 전혀 모르는 도둑X, 불교를 팔아먹는 기생충일 뿐이야”라며 혜민 스님을 강하게 질타했다.

그러자 혜민 스님은 이날 오후 트위터를 통해 “며칠 사이의 일들에 마음이 무겁다. 실망하신 모든 분들께 참회한다”며 “모든 활동을 내려놓고, 대중 선원으로 돌아가 부처님 말씀을 다시 공부하고 수행기도 정진하겠다”고 각종 대외 활동을 중단하고 절로 돌아갈 것을 선언했다.

그는 “출가 수행자로서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세상에 불법을 전하려고 노력해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다. 승려의 본분사를 다하지 못한 저의 잘못이 크다”고 반성했다.

이러한 뜻을 알린 직후 혜민 스님은 현각 스님과 통화, 자신과 관련된 일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각 스님은 통화 후 앞서 올렸던 글을 삭제한 상태다.

미국 교포인 혜민 스님은 버클리대 학사-하버드대 석사-프린스턴대 박사 출신이며, 현각 스님은 예일대 학사-하버드대 석사라는 화려한 이력을 가진 공통점이 있다.

현각 스님은 1999년 그의 불교 입문과 수행담을 적은 ‘만행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를 내 큰 관심을 모았다. 현정사 주지와 화계사 국제선원 선원장 등을 지내며 한국 불교를 세계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러나 2016년 7월 한국 불교문화를 정면 비판하며 한국을 떠난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야권을 향해 '문재인 정권 신적폐 청산 범국민운동'을 벌여 나갈 것을 제안했다.

안 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제 장관, 문제 인사 잘라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적청산을 넘어 정치, 경제, 사회 등 각 분야에서 나라를 좀먹고 있는 신적폐들을 일소하기 위한 강력하고 지속적인 운동을 제도적, 정책적 차원에서 준비하고 벌여 나가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

이어 "적폐청산 운동은 혁신 플랫폼이 구성된다면 중도확장을 위한 야권 혁신 작업과 함께 양대 핵심사업이 될 것"이라며 "정권교체는 분노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의지만으로 되는 일도 아니다.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비판의 자격을 갖추고 피나는 노력으로 대안적 집권 역량을 갖출 때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문재인 정권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소위 '검찰개혁'의 상징으로 내세워 지지층을 결집시켰다. 그랬다가 그의 잘못과 과거 행적으로 국민적 분노가 일자 슬그머니 자진 사퇴시켰다. 그러자 금방이라도 문재인 정권을 몰아낼 기세였던 국민적 분노는 구심점을 잃었다"며 "위안부 할머니들의 돈을 갈취한 의혹으로 공분을 샀던 윤미향 사태 역시 교묘한 침묵과 물타기로 넘겼다"고 지적했다.

즉, 논란이 발생한 사건에 대해 책임은 지지않고 침묵으로 사건을 조용히 넘어갔다고 지적한 것이다. 또한 이에 대해 야권은 제도적, 정책적 차원의 준비를 해야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안 대표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문제 역시 그럴 것이다.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법치를 붕괴시키고 헌법정신마저 부정하는 법무장관이지만 공수처가 출범하고 나면 검찰개혁을 완수했다고 박수치며 내보낼 것"이라며 "그러면 지금까지의 야권 투쟁역량으로 봤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겠느냐. 가뜩이나 조직화 되지 못한 투쟁 동력은 약화되고, 정권교체를 위한 국민적 여망은 또 다시 허공을 맴돌 것이다. 야권은 공만 쫓아다니다 사람은 놓쳐 골을 먹는 논두렁 축구팀 신세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야권은 구적폐보다 몇 배는 더한 문재인 정권의 신적폐를 근본적으로, 제도적으로 청산하는데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한다"며 "야권의 싸움은 적폐의 상징으로 지목된 몇몇을 끌어내리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미운 놈 몇 명만 손보는 것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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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와 같은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집을 구하는 사람의 니즈가 강해 가운데, 자신이 원하는 집의 조건을 등록하면 공인중개사가 집을 구하고 있는 고객을 찾아 매물을 제안하는 부동산 매칭 플랫폼 ‘버킷하우스’가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안드로이드 앱 추가했다.

버킷하우스를 운영하는 마담은 기업과 대행사를 연결하는 광고대행사 매칭 플랫폼을 통해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난 2020년 6월 30일 첫 서비스를 출시해 부동산 시장을 진출 후 끊임없는 고객과 중개사와 소통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로 업그레이드되었음을 밝혔다.

기존에 공인중개사가 매물광고를 통해 고객의 연락을 받는 영업방식과는 다르게 버킷하우스 중개사는 내 활동지역과 주력매물을 설정하면 설정 값에 맞는 고객의 의뢰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매물관리 시스템을 통해 중개사는 등록한 매물을 적합한 고객에게 제안할 수 있고 매물이 없이도 제안이 가능하며 새로 추가된 채팅 기능을 통해 편리하게 고객과 소통할 수 있다.

또한, 최근 강화된 중개대상물 표시법에 맞춘 매물등록으로 공인중개법에 맞게 항목이 추가되었으며 개선된 UX 디자인을 통해 전체적인 메뉴와 업무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이용에 편의를 더하고 업무효율을 위해 고도화시켰다.

코로나19이후 비대면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급증하는 가운데 버킷하우스 김연호 대표는 “공인중개사분들이 능동적으로 고객을 유치해 수익을 창출하고 집을 찾는 고객은 수고로움을 덜고 맞춤 매물을 비교 선택할 수 있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사용자의 피드백을 받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버킷하우스 중개사는 PC 접속이 가능하고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를 할 수 있으며 IOS 버전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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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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