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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직모 작성일20-11-21 12:2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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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권동호가 ‘날아라 개천용’에서 존재감 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 권동호는 할머니를 죽인 진범 3인조 중 한명 이철규로 열연했다.

20일 방송에서 이철규(권동호)는 자신이 삼정시 3인조 사건의 진범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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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는 "할머니를 죽일 의도는 없었다"라며 "할머니가 숨을 안 쉰다는 걸 알고 놀라서 물을 떠다가 할머니께 먹이려고 했다. 어떻게든 살리려고 했는데 이미 늦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검사는 원래 있던 물그릇이 엎어진 게 아니냐며 끝까지 몰아갔지만, 이철규는 "제가 부엌에서 찬물을 떠왔고, 제가 쏟은 물이다"라고 밝혔다. 박태용(권상우)은 사실대로 털어놓은 심정에 관해 물었다. 이철규는 "솔직히 무섭고 떨린다"라며 돌아가신 할머니와 유가족, 누명 쓴 세 사람에게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철규는 지금이라도 처벌을 받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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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개천용'에서 비중있는 연기를 보여준 권동호는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내공을 쌓은 배우다. 2017년 ‘모범생들’부터 연극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2019년 ‘해카베’, ‘산책하는 침략자’, ‘보도지침’, 뮤지컬 ‘팬레터’에서 활약했다.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소화한 ‘펜레터’에서는 해진을 아끼는 엘리트 평론가이자 냉철한 면이 있는 김환태 역으로 출연했다. 감성적이고 호소력 있는 연기를 통해 한층 더 깊어진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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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tvN ‘사랑의 불시착’으로 브라운관에도 데뷔했다. 윤세리(손예진)의 왼팔 구매팀장 역으로 인상을 남겼다. 북한에서 남한으로 돌아온 후 이전과 달라진 윤세리의 모습에 당황하면서도 그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따르며 리정혁을 지지하는 캐릭터였다. 권동호는 남한으로 복귀한 세리를 곁에서 챙기고 리정혁을 지원하는 등 깨알 재미를 줬다.

최근에는 MBC 드라마 ‘십시일반’의 형사 홍재규 역을 맡았다.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아름의 전 남편 역으로 특별출연하기도 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방송화면
"모든 게 완벽한 웹소설” 호평...주인공 진혁의 고군분투 생존기
(지디넷코리아=백봉삼 기자)자신이 끝까지 클리어한 게임 속 세계로 세상이 바뀌어 버렸다면? 네이버 시리즈 독점 웹소설 ‘나 혼자 만렙 뉴비’(글 메슬로우)는 게임 속 세계로 변해버린 현실에서 생존하기 위한 주인공 '진혁'의 이야기다.

네이버 시리즈 독점 웹소설 '나 혼자 만렙 뉴비'의 모든 사건 발단은 극악무도한 난이도를 자랑하는 가상현실 게임인 '시련의 탑'에서 시작된다. 게임 제작자를 농락하는 게 취미인, 이른바 '고인물' 이용자들이 끊임없이 시련의 탑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어떤 누구도 마지막 엔딩을 보지 못했다.

주인공 진혁도 17살 고등학생 시절부터 성인이 된 지금 27살까지 시련의 탑 클리어에 도전하는 고인물 이용자다. 수많은 이용자들이 지쳐 포기했지만, 진혁은 모든 것을 다 외워 버릴 정도로 반복하고 또 반복하며 마침내 게임의 마지막 관문인 50층의 최종 보스를 공략하고, 시련의 탑을 최초로 클리어한 명예의 유저가 됐다.


네이버웹소설_이미지 '나 혼자 만렙 뉴비'

게임 플레이를 하던 10여 년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 순간, 진혁에게 한 통의 메시지가 온다. '지금까지 시련의 탑을 이용해줘 감사하며 12시간 뒤에 리부트 업데이트가 이뤄질 예정이다'라는 게임 관리자의 메시지였다. 갑작스러운 업데이트에 진혁은 의아했지만, 더는 시련의 탑을 플레이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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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진혁은 인터넷에서 시련의 탑이 진짜로 나타났다는 제목의 생방송을 발견한다. 게임이 현실이 됐다는 어처구니없는 내용이었지만, 방송 속에는 정말로 서울 한복판에 시련의 탑이 나타나 있었다.

믿기지 않는 현실에 진혁은 당황하나, 이내 방송 화면이 붉게 물들더니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흐릿하게 변해버린다. 잠시 후 진혁의 눈앞에 모든 플레이어들은 90일 안에 시련의 탑 다음 층을 정복하고, 실패할 경우 인류는 멸망한다고 적힌 푸른색 상태창이 점멸한다.

네이버 시리즈 독점 웹소설 '나 혼자 만렙 뉴비'는 게임 세계가 된 현실 속 유일하게 게임 공략법을 알고 있는 이른바, '사기 캐릭터' 혹은 '먼치킨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작품이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게임 플레이어 간의 고도의 심리전과 몬스터들과의 격렬한 액션신을 담아내 독자들 사이에서 '사이다 헌터물'의 정석으로 꼽힌다.

특히 '나 혼자 만렙 뉴비'는 지난 6월 연재 이후, 네이버 '무료 연재 시리즈 ONLY' 기간 동안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해 큰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온라인에서는 "1화부터 대작 탄생을 예감했다", "모든 게 완벽한 웹소설인데 100만 돌파는 당연하다", "필력도 좋고 소재도 신선하다"며 작품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공개된 회차에서는 화려한 스킬을 선보이며 몬스터를 무찌르는 진혁의 모습이 그려져 독자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과연 주인공 진혁이 현실이 된 시련의 탑을 무사히 클리어 하고 인류를 구해낼 수 있을지 앞으로 전개될 내용에 독자들의 관심도 더욱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 시리즈 독점 웹소설 '나 혼자 만렙 뉴비'는 네이버 시리즈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앱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백봉삼 기자(paikshow@zdnet.co.kr)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유벤투스가 임대생 알바로 모라타(28) 완전 영입을 망설이고 있다.

모라타는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유벤투스로 임대됐다. 2016년 이후 4년 만에 토리노로 돌아왔고, 이번 시즌 공식 8경기에서 6골 2도움으로 펄펄 날고 있다.

유벤투스 수장인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은 모라타. 그러나 유벤투스는 아직 고민 중이다. 축구매체 골닷컴은 20일 “유벤투스가 모라타 완전 영입에 신중하다”고 보도했다.

모라타의 계약 기간은 1년이다. 유벤투스가 아틀레티코에 지불한 임대 비용은 1,000만 유로(132억 원)다. 매체에 따르면 시즌 종료 후 모라타의 임대를 1년 더 연장 가능하다. 여기에 4,500만 유로(596억 원)의 완전 영입 옵션도 포함돼있다. 일단 다음 시즌까지 지켜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벤투스는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재정난에 빠졌다. 이로 인해 4,500만 유로를 한 번에 지불하기 부담스럽다. 만약, 모라타와 다음 시즌도 함께 한다면 1,000만 유로 추가 지출을 불가피하다. 그렇게 되면 내후년 3,500만 유로(약 464억 원)를 아틀레티코에 주고 완전 영입으로 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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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랩, 일렉트론 1단계 로켓 해상 회수에 성공
스페이스엑스 이어 2번째..소형로켓 회수는 처음
20일 뉴질랜드 발사장에서 소형 위성 30기를 싣고 이륙하는 로켓랩의 일렉트론 로켓. 웹방송 갈무리

20일 뉴질랜드 발사장에서 소형 위성 30기를 싣고 이륙하는 로켓랩의 일렉트론 로켓. 웹방송 갈무리
‘리틀 스페이스엑스’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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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소형 우주발사체 개발 업체인 로켓랩(Rocket Lab)이 로켓 1단계 추진체를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

로켓랩은 20일 오후 3시20분(한국시간 20일 오전 11시20분) 뉴질랜드 북섬 마히아반도 발사장에서 소형 위성 30기를 실은 2단 소형로켓 일렉트론을 발사한 뒤, 1단계 추진체를 바다에서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

이로써 로켓랩은 로켓 회수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고 있는 미국 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엑스에 이어, 지구 저궤도까지 올라간 발사체를 다시 회수한 두번째 기업이 됐다.

스페이스엑스는 2015년 처음 로켓 회수에 성공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65번에 걸쳐 로켓을 육상 또는 해상 회수했다. 이날 발사는 로켓랩의 16번째 발사였다.

뉴질랜드 앞바다에 착수한 일렉트론 1단계 추진체. 피터 벡 트위터

뉴질랜드 앞바다에 착수한 일렉트론 1단계 추진체. 피터 벡 트위터
낙하산 이용…헬리콥터 공중회수는 다음 기회로
1단계 추진체는 이날 발사 후 14분 뒤 뉴질랜드 해안에서 약 650km 떨어진 태평양 해상에 착수했으며, 로켓랩은 회수선박을 보내 약 2시간 후 추진체를 회수했다. 이날 발사 2분40초 뒤 분리된 1단 로켓은 낙하산을 펼친 채 음속 8배인 속도를 서서히 줄여가며 낙하했다. 해상 착수시의 속도는 시속 22마일(35km)였다.

애초 로켓랩의 회수 청사진은 낙하하는 추진체를 헬리콥터로 낚아채 공중 회수하는 것이었으나, 이날은 이를 시도하지 않고 다음 기회로 미뤘다. 로켓 회수시 낙하산을 이용하는 것은 스페이스엑스의 팰컨9처럼 자체 역추진 엔진을 이용하기에는 로켓 크기가 너무 작아 충분한 연료를 담을 수 없기 때문이다.

로켓랩의 일렉트론은 높이 18미터로 스페이스엑스의 팰컨9 로켓(높이 70미터)의 4분의1 수준이다. 실을 수 있는 화물 중량도 200~300kg으로 팰컨9의 수십분의1에 불과하다. 대신 한 번 발사에 드는 비용이 500만달러(56억원)로 팰컨9의 10분의1 정도밖에 들지 않는 것이 강점이다.

지난해의 낙하산 회수 시험 장면. 로켓랩 제공

지난해의 낙하산 회수 시험 장면. 로켓랩 제공
1단계 추진체 회수로 제작비 70% 절약 가능
로켓랩은 앞으로 회수한 추진체를 점검해 헬리콥터 공중회수를 어느 단계에서 시도하는 게 좋을지, 이 추진체의 재사용은 가능한지 등을 알아볼 계획이다. 로켓랩 대표인 피터 벡(Peter Beck)은 "각 조립 부품이 얼마나 잘 작동했는지 정밀 검사할 것"이라며 이를 CSI(범죄 현장 조사)에 비유했다.

로켓을 회수하는 이유는 비용 절감을 위해서다. 1단계 추진체는 전체 로켓 제작비의 70%에 이른다. 피터 벡은 발사 후 성명을 통해 “오늘의 성과는 대단한 업적은 아니지만, 일렉트론을 재사용 가능한 로켓으로 만드는 데 중요한 단계였다”고 말했다.

이날 발사된 위성들은 모두 이륙 1시간여 후에 고도 500km 상공의 태양동기 궤도에 성공적으로 배치됐다.

곽노필 선임기자 nopil@hani.co.kr, ▶곽노필의 미래창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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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이종서 기자] 상복이 터졌다. 2경기 연속 데일리MVP를 차지했다.

두산 김재호는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2타수 2안타 2볼넷 3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100% 출루에 역전타에 이어 결승타까지 매 타석에서 활약했다.

2차전에서 홈런을 날리면서 데일리 MVP에 오른 김재호는 6-6으로 맞선 7회 결승타를 때려 '오늘의 깡' 상도 수상했다. 김재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시리즈 앞서 가는 승리를 해서 기분 좋다. 좋은 활약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백네트 쪽에서 가족이 응원했는데. 세리머니도 하더라.

▲올 한해 코로나 떄문에 경기장에 못와서 처음 경기장에 왔다. 아이들 앞에서 아빠의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아이들 앞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거 같아서 뿌듯했던 경기였다.

-아이들과 이야기도 했는데.
▲그물에 붙으면 안된다고 말했다. 방역 때문에. 아직 아빠가 야구선수로 어떻게 하는지 모르지만, 그물 앞에 있는 아빠가 신기해서 목소리에 대답만 해줬다.

-아내에게 하트 세리머니를 했는데 아내가 눈물을 훔치더라.
▲와이프 잘 만나서 활약하는 거 같다. 집에서 내조를 해서 힘든 경기에서도 좋은 활약을 할 수 있었더 거 같다. 뱃속에 셋째가 있는데 운전하고 와줘서 고맙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지만 한 여자로서 여자의 마음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승리 기운이 넘어왔다고 느낀 시점은.

▲9회 나성범을 볼카운트 3-2에서 잘 잡았다. 그 이후에 이길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고척에서 수비하는데 조심해야 할 부분은.

▲타구가 빠르고 불규칙 타구가 많다. 공을 쉽게 파악하면 놓칠 확률이 크다. 풋워크가 안되는 선수들에게는 쉽지 않다고 본다.

-투수 바뀔 때 오재일과 장난치기도 하던데 여유인가.

▲누구나 이런 경기는 심리적인 압박을 받는다. 짧은 순간이라도 긴장을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서 선수들끼리 장난치고, 더 대화 하려고 한다. 그런 것이 도움이 되는 거 같다.

-한국시리즈 MVP를 노려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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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몫은 다한 거 같다(웃음). 끝까지 유지해도 감사할 거 같다. 팀이 이기는 것이 우선이다. 개인 욕심을 내기보다는 마지막까지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승리가 갚진 것 같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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