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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직모 작성일20-09-08 14:08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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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8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주석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 19에 대한 성공적 대응을 자축하는 표창행사를 열었다. [로이터=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진원지로 알려진 우한(武漢)이 봉쇄 7개월 만에 사실상 코로나 종식을 선언했다.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8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은 큰 노럭으로코로나19와 전쟁서 성과를 거뒀다"며 중난산(鐘南山) 공정원 원사 등 코로나19 유공자를 표창했다. 공화국 훈장을 받은 중난산 원사는 코로나19의 현장 책임자로, 중국에서는 한국의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만큼이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미국 등 국제사회로부터 글로벌 대감염병을 일으킨 곳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지만, 인민일보와 중국 중앙TV등 관영 매체는 "14억 중국 인민이 코로나19와 전쟁 승리를 이끌었다", "방제 성과는 정신적 금자탑"이라는 자찬을 쏟아냈다.


시진핑 주석이 중난산 코로나19 방역을 현장에서 이끈 공정원 원사에게 공화국 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중국의 반전
중국은 초기 대감염병의 가장 참혹한 현장이었다. 그러나 사회주의 특유의 강력한 행정력을 앞세워 우한시를 포함한 후베이성 전체를 전면 봉쇄하면서 서서히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여기에 미국과 유럽 등 서방 선진국에서 코로나19가 중국보다 더 심각하게 확산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시진핑 주석과 중국 당국은 "중국 공산당의 지도력과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보여줬다"라고 선전했고 내부적으로도 효과를 거뒀다. 아직도 마스크 착용을 둘러싼 논란을 벌이며 우왕좌왕하고 있는 미국이 역설적으로 중국을 도운 셈이다. 최근 우한의 한 워터파크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수 천명이어깨를 부딪히며 파티를 열기도 했다.


휴일을 맞아 클로리다 해변으로 몰려든 미국 시민. 하루 2만명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마스크를 안 쓴 사람이 매우 많다. [EPA=연합뉴스]
현재 중국의 상황은
중국에서는 한 달 가까이 중국 본토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해외 역유입만 10여명 수준이다. 그러나 최고 훈장을 받은 중난산은 "승리했지만 신중해야 한다"고 선을 긋고 있다.
중국 정부는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의 경우 확진자로 분류하지 않고 있다. 해외에서 들어오는 감염자와 무증상 감염자를 통한 감염이 다시 번질 수도 있다.
중국은 지난 6월에도 코로나19 백서를 발간하고 "전략적 성과를 거뒀다"고 자축했지만 며칠 뒤 수도 베이징에서 집단 감염이 터져 충격에 빠졌다. 베이징 시민 1000만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하는 등 총력 대응 끝에 약 한 달 만에 감염병의 불길을 잡았다.
또 국내 코로나19 통계를 살펴보면 9월 이후 중국에서 국내로 유입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중국이 완전히 안전한 상황은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지표다.

백신 외교로 영향력 확대
미국을 필두로 한 서방 세계의 비난에 아랑곳하지 않고 중국은 코로나19를 우군 확보의 지렛대로 삼고 있다. 백신 개발과 의료품 지원을 앞세워 동남아와 아프리카에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른바 백신 외교다. 중국을 거점으로 하는 거대 경제권을 만들겠다는 일대일로 프로젝트와도 맞물려 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지난 7월 백신을 구할 수 있다면 중국과 영토 분쟁 중인 남중국해에서 한발 물러설 수도 있다는 뜻을 보여 국제사회에 파장을 일으켰다.
중국의 백신 개발을 이끌어 이날 '인민 영웅' 칭호를 받은 천웨이(陳薇) 중국 군사의학연구원 생물공정연구소장은 "1차 및 2차 임상시험을 통해 백신의 효과와 안정성을 입증했다. 6월에 이미 특정 집단을 상대로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며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3차 임상시험 백신중 절반이 중국산"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8만5558명으로 세계 39위(월드오미터, 8일 기준)다. 사망자는 4534명(세계 28위)이다. 미국은 확진자가 648만(1위), 사망자는 19만명(1위)을 넘어섰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10일 간담회 열고 공개
ESG전문가로 선정한 듯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KB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이 오는 10일 오전 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주제안 사외이사 후보 2명을 공개하겠다고 8일 밝혔다.

KB금융은 지난 2015년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1주 이상 가진 주주들은 누구나 사외이사 예비 후보를 추천할 수 있게 한 제도다. KB금융 우리사주조합은 이 제도를 활용해 후보자를 추천하기로 했다.

조합 측은 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ESG) 분야의 전문가를 내겠다고 예고했다. 조합은 “KB금융은 ESG경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지만 (이사회에) ESG 전문가가 없어 ‘생색내기용’이라는 비판마저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KB금융의 우리사주조합과 노조는 그간 꾸준히 주주제안 사외이사의 이사회 진입을 추진해 왔다.파워볼사이트

지난해 2월 KB금융 노동조합협의회(노협)은 정기주총을 앞두고 6개월 이상 보유지분 0.194%의 위임을 받아 백승헌 변호사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하는 주주제안서를 제출했다. 이후 백 변호사가 소속된 로펌이 과거 KB손해보험에 법률자문과 소송을 수행한 사실이 알려지며 후보 추천을 철회한 일이 있다.

2017~2018년 주총을 앞두고도 노조와 주주제안 방식으로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다. 다만 아직까지 주주제안 후보자들이 사외이사로 선임된 적은 없다.

nyang@heraldcorp.com

문화체육관광부 청사

[파이낸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10월 5일까지 ‘2020 예술경영 우수사례’를 공모하고 6개 단체를 선정해 12월 중에 ‘예술경영대상’을 시상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문예술법인·단체와 예술기업이 사업 개발, 조직 운영, 재원 조성 분야에서 예술경영으로 단체나 기업의 상표 가치를 높이고 수익 창출, 관객 개발, 경영 활성화 등의 성과를 낸 사례 등을 찾는다.

특히 올해는 공모 대상을 전문예술법인·단체에 한정하지 않고 일반 예술기업으로 확대해 문화예술진흥법 7조에 따라 문체부와 17개 지자체가 지정한 전문예술법인과 전문예술단체(2020년 7월 기준 1315개), 문화예술 분야 창·제작 및 유통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법인·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우수사례 공모에 대한 시상 규모도 확대한다. 지난해보다 문체부 장관 표창 2점을 더 추가해, 문체부 장관 표창 4곳,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 표창 1곳, 수림문화재단 이사장 표창 1곳 등, 총 6곳에 시상금 4000만 원을 수여한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2개 내외 단체를 선발하고, 선발 단체를 대상으로 사례발표 전달력 향상을 위한 사전 연수회를 운영한 후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발표 심사는 12월(예정)에 열리는 ‘예술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모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예술경영으로 예술 분야 수익 구조 개발과 경영 활성화 등을 이룬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널리 확산·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경제전망서 “피해가 집중된 취약계층 중심 지원 바람직”
“경기 회복 필수 조건인 방역에 정책 역량 집중할 때”
“소득 보전하는 이전 지출, 경기 부양 효과 크지 않아”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2차 재난지원금을 두고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취약계층 지원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코로나 위기감이 높아진 지금 상황에서 방역 체계에 정책 우선점을 두면서 더 피해가 큰 계층을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주장한 이재명 경기도지사 의견보다는 선별 지급을 고수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부측 입장에 힘을 실어줬다는 평가다.


이낙연(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달 30일 경기도청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재정정책, 당분간 방역체계 지원 최우선 목표로”

KDI는 8일 발표한 경제전망을 통해 현재 경제상황을 감안할 때 당분간은 코로나 위기를 견뎌내고 경제·사회 시스템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경제정책을 운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가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다시 확산하면서 경제 위기 우려는 높아진 상황이다. KDI도 이날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기존 0.2%에서 마이너스(-) 1.1%로 하향 조정했다.

코로나 확산이 장기화하고 범위가 커질수록 대응 여력이 축소하면서 경제·사회적 영향도 빠르게 증대하는 만큼 결국 방역이 원활한 경기 회복의 필수 조건이라는 판단이다.파워볼게임

정부의 재정 정책도 당분간은 방역체계 지원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코로나 확산을 제어하면서 인평 피해와 경기 하락을 축소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KDI는 제언했다.

정책 지원 역시 코로나19로 피해를 크게 입은 취약계층 보호에 집중해 재정 지출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덕상 KDI 경제전망총괄 연구위원은 “코로나19 위기는 경제 주체의 직업·지역·소득·자산 등에 따라 불균등한 영향을 미쳐 피해가 집중된 취약계층 중심으로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코로나19 확산세와 경기 상황을 감안해 취약계층 보호와 경기부양 지원 목적을 구분해 재정지출의 효율성을 최대한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수행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정부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대응해 추석 전 4차 추가경정예산(예산) 편성 등 민생대책을 준비하고 있다. 4차 추경에는 취약계층 지원 방안이 포함될 예정인데 이를 두고 선별 지원을 해야 한다는 정부, 이 대표측과 전국민에게 재난지원금 지급이 필요하다는 이 지사간 의견이 충돌했다.

지난 6일 고위 당정청 협의에서 코로나19 피해계층을 지원키로 뜻을 모았지만 이 지사는 “백성은 가난보다도 불공정에 분노하니 후폭풍이 두렵다”며 아쉬운 입장을 나타내기도 했다.

재난지원금에 대해 차기 대권후보간 의견이 극명하게 갈린 가운데 국책연구기관이 사실상 이 대표측의 의견에 손을 들어준 셈이다.


KDI 제공
“한정된 재원, 피해가 더 큰 곳에 집중해야”

KDI는 현재 재정 여건과 코로나19 심각성을 감안할 때 전국민에 대한 보편적인 지원보다 취약계층 선별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정규철 KDI 경제전망실장은 “재원은 한정됐고 (코로나19) 피해가 다른 상황에서 어떻게 지원하면 좋을지를 판단해야 한다”며 “피해가 더 큰 곳에 집중해서 지원해야한다는 정부의 방향성이 더 맞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물론 전국민 재난지원금이 민간소비에 미치는 영향은 이미 증명한 바 있다. 통계청의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소매판매액은 재난지원금 효과가 작용하던 4~6월 3개월 연속 전월대비 증가하다 재원을 거의 다 소진한 7월 6% 감소했다.

이 지사 역시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이 경기 부양이 목적이라며 재난지원금은 구제의 성격이라던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 주장을 반박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경제 충격 최소화에 방점을 둬야 한다는 게 KDI의 생각이다. 재난지원금 지급의 경기 부양 효과도 미미하다는 지적이다. 정부 지원에 따른 소비 증대 효과와 경기 부양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다.

정규철 KDI 경제전망실장은 “지금 상황에서는 코로나19 확산세를 일단 진정하는 게 중요해 방역에 집중해야 한다”며 “정부의 이전 지출(정부 지원)은 경기 위축을 일부 완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에 기여하지만 경기 부양에는 그리 효과적이지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KDI는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5%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며 통화정책은 경기 부진과 저물가 현상에 대응해 완화적인 기조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기업과 자영업자에 대해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된 이후에도 경기 회복이 지체될 수 있는 만큼 일시 자금경색을 겪는 경제 주체에 대한 유동성 지원의 필요성도 제언했다.

정 실장은 “기업·자영업자가 한번 파산을 하고 나면 다시 세우는 것이 어렵다”며 ““코로나19로 더 큰 타격을 받은 업종 위주의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명철 (twomc@edaily.co.kr)
대형마트 차례상 비용 40.5만원 25%↑, 전통시장은 27만원 17%↑
이마트가 11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를 알리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13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사전예약을 실시하며, 언택트 서비스와 방문 주문 서비스를 강화하고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통해 행사카드 구매 시 최대 40% 할인혜택과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10%에 해당하는 상품권도 제공한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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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장 장마와 대형 태풍 등 잦은 기상 악재로 채소 등의 가격이 급등하면서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졌다. 올 추석 차례상 비용은 지난해 대비 17~25%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8일 가격조사기관인 한국물가정보의 차례상 품목 조사 결과 올해 4인가족 기준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에서 장을 볼 경우 27만500원, 대형마트는 40만4730원으로 나타났다. 각각 지난해 차례상 비용대비 3만8400원(16.5%), 8만270원(24.7%) 올랐다.

올해 추석은 지난해보다 보름가량 늦음에도 불구하고봄철 이상 저온 현상과 초여름 이상 고온 현상, 그리고 역대 최장기간을 기록한 장마와 잦아진 태풍 등 연이은 기상 악재로 햇상품 출하 시기가 늦어지고 있다.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감소와 함께 작업량 부족 역시 물가가 오른데 한 몫을 했다.

품목별로는 과일류는 지난해 대비 나아졌다. 지난해 봄 찾아온 꽃샘추위에 냉해를 입어 공급량이 부족했지만 올해는 출하량이 많이 회복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아졌다. 반면 견과류인 밤은 지난해 생산량 감소와 코로나19로 인해 수입량이 줄어 공급량 부족으로 지난해보다 크게 올랐다.




채소류의 경우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사상 최장기간을 기록한 장마 이후, 폭염이 이어지며 햇볕 데임이라고 불리는 일소(日燒) 현상이 일어나 작황이 좋지 않은 가운데, 태풍 등의 영향으로 상품의 질은 하락하고 가격은 크게 상승했다. 특히 배추의 경우, 올해 11주 연속 상승하며 지난해 1포기 기준 5000원 이었던 가격이 15,000원으로 3배가량 올랐다.

폭우, 장마 이후 폐사 피해가 많았떤 닭고기 가격도 오랐고 소고기 역시 지난해 대비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곡식류는 햇상품이 출하되면 가격이 내려야 정상이지만, 올해는 이상기온 현상과 역대 최장기간을 기록한 장마로 수확량이 줄어든 탓에 가격이 높게 책정됐다. 햅쌀 역시 본격적인 출하 시기가 지났지만, 길어진 장마와 잦은 태풍에 추수 시기는 늦어지고, 수확량도 예년보다 현저하게 떨어질 것으로 보여 가격대가 높게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훈 한국물가정보 연구원은 “올해 추석에는 과일류, 나물류, 수산물, 육류 등의 농수산물은 가격이 저렴하고 신선도가 높은 전통시장에서, 청주와 식혜 등을 비롯한 공산품은 구매가 편리한 대형마트에서 장보기를 추천한다”며 “특히 올해는 과일, 채소, 곡식류 등이 유례없는 긴 장마에 수확 시기까지 늦어지는 만큼 좋은 품질의 재료를 구입하고자 한다면, 평소보다 늦게 구매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말했다.하나파워볼

김은령 기자 tauru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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